1. 디지털장서개발정책 사례
국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지침

- 국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지침에 따르면, 장서개발지침의 대상에는 국내외에서 생산․제작되는 도서․비도서 중심의 일반자료와 디지털 콘텐츠를 포괄하는 온라인 자료, 이른바 하이브리드형 도서관자료를 포함한다.
- 국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지침에서는 납본, 구입, 수증 등 수집방법별 지침, 국내자료 개발지침, 외국자료 개발지침, 자료보존, 관리 및 제적, 폐기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디지털장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은 '온라인 자료'에 대한 부분이다. 온라인 자료 수집을 위해서는 언어, 주제, 내용, 기능성, 파일형식, 이용자 요구, 출판사, 선정도구, 기술적 문제, 유지와 갱신 필요성 등을 고려한다고 한다. 또한 문자자료는 전자책, 전자저널, 학위논문 등 디지털 포맷으로 제작되는 디지털 콘텐츠를 말한다고 한다. 이러한 자료는 국제표준자료번호를 부여받은 경우 납본을 원칙으로 수집한다고 한다.

-국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지침 다운로드 링크: 국립중앙도서관>도서관 소개>국립중앙도서관>도서관 업무>장서개발지침 (n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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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도서관 전자저널 구독 이슈 관련 기사
현재 대학도서관의 예산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자저널 구독 비용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전자저널 구독료가 해마다 오르는 데에 반해, 도서관 예산은 그 상승폭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도서관은 줄어드는 예산과 인상되는 구독료로 인해 2021년 전자자료 1종과 인쇄자료 47종 구독을 중지했다고 한다. 타 대학도서관도 비슷한 상황으로, 매년 구독하는 전자저널의 갯수를 줄여나가야 하는 사정이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경우 국내 대학 중에서는 가장 예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김명환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이 서울대학교조차 매년 인상되는 전자저널 구독료를 감당하기 힘들다며, 거대 학술지 출판사들에 맞서 보이콧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내놓자 학계에서도 공감하는 목소리가 속속 나오고 있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의 학술db 구독 개수가 약 두 배 가량 차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부가 대학에 학술db 구독료를 지원하는 '대학 라이선스 사업'의 예산이 올해 228억원에서 내년 222억원으로 줄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대도시에 위치한 대학 뿐만 아니라 지방대의 사정도 더욱 열악해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홍인택. (2023.09.27.). 대학 논문 구독 예산도 삭감... 서울 절반밖에 못 사 보는 지방대 '타격'. 한국일보.
논문 구독 예산도 삭감…지방대는 서울 절반 밖에 못 본다 (hankookilbo.com)
[단독] 대학 논문 구독 예산도 삭감... 서울 절반밖에 못 사 보는 지방대 '타격'
'31 대 16' 서울과 전남의 4년제 대학이 구독하고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DB)의 평균 개수다. 학술DB는 국내외 저널(학술지), 논문 등 방대한 자료를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찾아 읽을 수 있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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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021.03.17.). 서울대 "패키지 하나에 27억... 학술지 전자구독 보이콧 할 판". 한겨레. 서울대 “패키지 하나에 27억…학술지 전자구독 보이콧 할 판”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서울대 “패키지 하나에 27억…학술지 전자구독 보이콧 할 판”
김명환 관장, 서울대 구성원 공개서한 보내“2021년 엘스비어(사이언스 다이렉트) 구독에만 27억원”지식공유연대 “교육부, 공개접근 출판지원 사업 전면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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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진. (2021.05.09). 매년 치솟는 전자자원 구독료에 대안 찾는 대학도서관. 고대신문. 매년 치솟는 전자자원 구독료에 대안 찾는 대학도서관 < 보도 < 보도 < 기사본문 - 고대신문 (kunews.ac.kr)
매년 치솟는 전자자원 구독료에 대안 찾는 대학도서관 - 고대신문
연평균 약 5% 인상되는 구독료출판사에 유리해지는 구독 조건컨소시엄 등 다양한 대처방식 활용 2000년대 초부터 전자자원(전자저널, 전자책, Web DB 등의 전자자료)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인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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